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x-men-days-of-future-past, critic=75, user=8.4)]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x_men_days_of_future_past, tomato=90, popcorn=91)] [include(틀:평가/IMDb, code=tt1877832, user=8.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x-men-days-of-future-past,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597687, user=7.72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48170, user=3.8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54557, user=8.2)]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0485647, user=8.2)]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DAkBW, user=4.0)]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22598, light=96.17)]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99714, expert=7.53, audience=8.76, user=8.88)]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69653, expert=7.1, user=7.9)] [include(틀:평가/CGV, code=77432, egg=93)]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A)] '''역대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의 영화로 평가된다.''' [[로튼토마토]]에서는 평론가들에게 89%의 신선도를 얻었으며 관객들이 매긴 신선도는 91%이다. 그리고 [[메타크리틱]]에서 집계한 평론가들의 평균 점수는 74점이며, [[IMDb]]에선 10점 만점에 8.5를 기록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평론가들의 평점은 7.58로 장르를 고려하면 호평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영화 관객들이 매기는 평점이 주가 되는 사이트인 시네마스코어에서도 A를 기록하며 북미 관객들에게도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동진]] 기자는 별 네 개 반을[* 개봉 당시 3.5개, 후에 4개를 주었으며 2023년 3월에 있었던 별 3개 반 이상 영화들에 대한 대대적인 별점 수정 때에 4.5개를 받았다. 참고로 별 4.5개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엑스맨 2]], [[스파이더맨 2]], [[배트맨 2|배트맨 리턴즈]] 밖에 없었다. 유일한 별 5개 만점 슈퍼히어로 영화는 [[다크 나이트(영화)|바로 이것.]]] 매기며 '약은 약사에게, 엑스맨 시리즈는 브라이언 싱어에게'라는 한줄평을 남겼으며, [[박평식]]도 별 세 개 반을 매기며 '정리정돈의 효과!'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전반적으로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엑스맨은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해야 제격이며, 난잡해지던 시리즈의 교통 정리를 싱어 감독이 잘 해냈다'는 의견으로 일치하고 있다. 네이버의 네티즌 평점은 8.92점이며 관람객 평점은 8.75점이고, [[다음]] 평점은 7.9점으로 관객들 국내 관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가 탁월하며 앞으로 '''엑스맨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갖게 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이 많다. 최근 계속 하향세였던 [[브라이언 싱어]]가 완전히 부활했다는 얘기는 물론, 오히려 그가 만든 엑스맨 전작들을 포함해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작이라는 찬사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액션이 아쉬웠다는 평도 간간히 보이는데, 싱어 감독이 극중 스토리 진행에 꼭 필요한 액션만 넣었고, 해당 액션 신의 수준도 상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액션 신의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는 의견인 듯. 하지만 적당한 분량의 액션으로 인하여 내용상 군더더기가 거의 없고, 관객들이 보기에도 이해하기 난해한 장면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근래의 갈수록 복잡하고 화려해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비하면 오히려 내용 이해가 명쾌한 편. 바로 직전 작품인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뮤턴트의 대표적인 두 진영의 시작을 소개하는 작품이므로, 양측 진영의 수장인 매그니토와 프로페서 X 사이의 조우와 분열의 조짐이 메인 테마였으며, 전 3부작에서는 이 두 진영의 대립이 메인 테마였기 때문에 데오퓨의 매그니토와 프로페서 X의 연합이 관객들에게 굉장히 신선한 접근이 되었다. 기존 3부작과 새 3부작의 콜라보레이션인 기념적인 작품이다. 퍼스트 클래스에서 기존의 3부작과 전혀 연관이 없는 시리즈로 시작하나 했더니 결국은 서로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와 배우들은 한 작품에 모은 기념적인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마지막에 엑스맨들이 하나 둘 카메오 출연함은 물론, 특히 울버린과 진이 재회하는 부분은 기존 시리즈에 대한 예우와 올드 팬들을 생각하는 팬서비스의 모범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센티널(엑스맨 유니버스)|센티널]]의 캐릭터성은 그야말로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엑스맨 시리즈하면 항상 회자되는 빌런으로서 개봉한지 수 년이 지났음에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돌연변이들의 능력을 복사해 엑스맨들을 하나하나 카운터치며 가볍게 학살하는 장면은 이전 엑스맨 시리즈에서 허무하게 주인공 측 일행이 몰살당하는 경우가 없었기에 당시 올드팬들은 물론이며 데오퓨로 처음 엑스맨을 입문한 관객들에게까지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초반 모스크바 전투장면에서 엑스맨들이 싹다 센티널에게 모조리 제압되는 장면, 후반부에 수백, 수천개의 센티널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말살하려는 장면은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매우 인상적이고 공포스러운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기존 캐릭터들의 존중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골고루 안배된 비중, 그리고 무게감 있는 서사와 완성도 높은 빌런까지 모두 빠짐없이 디테일하게 공을 들인, 슈퍼히어로계 영화 최고의 명작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과거인 [[1970년대]]를 다룬 영화답게 이것저것 1970년대를 보여주는 모습이 있다. 구식 덕트 같은 사물들이나 비스트가 손수 만든 TV 채널 장치 신에서 언급하는 마이너한 채널명을 외치는 장면 등등. 음악 또한 《[[포레스트 검프]]》를 연상시킬 정도로 상황에 적합하게 수록되어 음악 매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설정오류|지금까지 뭔가 모자랐던]] 엑스맨 영화들이 서로 연동되어 큰 시너지를 내면서 진정한 [[엑스맨: 최후의 전쟁|최후의 전쟁]]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엑스맨 1과 2,3, 울탄까지의 울버린의 회상, 그리고 그가 더 울버린까지 겪으며 바뀐 캐릭터성을 과거의 찰스를 설득하는데 쓰이는 점, 미래의 찰스와 과거의 찰스의 정신 연결, 매그니토의 후회와 세월의 깨달음이 남긴 대사, 그리고 각종 뮤턴트들, 최후의 전쟁보다 더 미래면서 개변하며 세계관을 되돌리며 퍼스트 클래스라는 희망적 과거는 존재하지만 개변 전의 미래는 더 이상 없는 진정한 의미로 최후의 전쟁이 되었다.] 그 이후에 나오는 프리퀄 시리즈인 아포칼립스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면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다크 피닉스가 상당한 혹평을 받음으로써 이 영화의 주가는 계속 올라가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